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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만나고 리즈너가 되다. 삶의 방향성을 갖게 한 올해 최고의 선택!

김도연 리즈너님 (20대)

와. 이런 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감동이에요!!!


바프 찍은 지 벌써 2주째 되어가는 시점인데 살아가며 하게 되는 순간순간의 단호한 선택들이 리즈 프로그램이 제 삶에 미친 영향을 새삼 느끼게끔 합니다.

8주간의 여정을 돌아보면, 정말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이제는 매번 코치님이 아기 학교 보내는 것처럼 양말 신겨주고 옷 입혀주고 알림장이랑 조심해야 할 사람들 알려주는 것 마냥 하지 않으셔도 (껄껄ㅋㅋㅋ)


혼자 스스로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줄 알고.


일상에서의 단호함, 빼야 할 것과 더해야 할 것들에 대한 고찰, 가장 중요한 식단과 운동을 체계적으로 이전보다 확실히 챙길 수 있게 되었어요.


흠. 글을 시작하시전 제 8주 간의 여정을 보고 가시죠!


-총 9kg 넘게 감량(제일 많이 나가던 5월보단 12kg... 숙연...) -허리사이즈 27,28에서 25! 바지가 다 안맞아 두 전 돌라입으며 미소짓는 중이네요. -수치는 저렇게 변화했습니다만, 더 큰 변화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리뷰 레츠고!완전한 수다쟁이, 투마치 토커 등판합니다! ㅋㅋㅋ


제가 당연히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겠지요? 


전 20살 이후로 계속 상승곡선을 보이며 찌던 살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지 않고 그저 만족하면서 살았어요. 뭐 항상 다들 하는 말 있잖아요. 제가 90년생 치곤 키가 큰 편으로(?) 넌 키가 있잖아~ 그렇게 안 보여~ 등등 저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의 주변에 둘러싸여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지요.


물론 한 구석에는 좀 더 예쁜 몸으로 맘에 드는 옷을 입으며 저를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말이에요. 그러다가 3교대를 하는 직장에서 1년 반 동안 근무하며 끊임없는 야식, 불규칙한 생활 패턴, 배불러도 먹는 습관, 정크를 먹고 또 다른 정크를 생각하는 습관, 그리고, 가장 큰 버릇으로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가듯 스트레스를 받거나 무의식에도(!) 과자 앞으로 가는 버릇과 함께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게 되었어요.


정말 체중계에서 보고 싶지 않던 숫자를 보기 직전까지 가서 이렇게는 안 되겠다 싶어 2019년 5월 말 에 퇴사를 하게 되고, 이때다 싶어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보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원체 먹을 것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 탓에 식단이나 운동을 체계적으로 챙기지 못하고 운동하는 삶과 건강하게 먹는 삶은 우선순위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죠.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것 먹는 즐거움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더 우선으로 두고 나를 돌봐주고 돌아보는 것을 우선으로 두지 않았어요. 그래도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 대로 제 나름의 노력을 해보았지만, 항상 변함없는 몸무게와 눈바디에 포기하기 일쑤였고요. 또 여행을 좋아하니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고, 일하느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도 한가득 만나면서 진정한 저를 계속 잃어가는 느낌이더군요.


나를 위한 선택을 하고 나를 만나 더 행복한 삶에 다가가고자 큰 선택을 했는데, 내외적으로 전혀 원하던 삶으로 이뤄지지 않던 것에 대해 자괴감을 많이 느끼던 차에. 운동 앱을 깔고 짐데이를 알게 되었어요. 이것저것 눌러보다 리즈 프로그램까지 알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막 끌리지는 않았답니다.


온라인 PT 를 받아본 경험이 있었는데, 월-금만 진행하고 주말엔 나 몰라라 하는 운영방식이 저와는 맞지 않았거든요.


리즈프로그램이 솔깃은 하였지만, 프로그램의 가격 또한 선택을 망설이게 된 이유 중 하나였어요. 일을 그만두고 이것 저것 하고 싶었던 게 많았었는데, 30만원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니 머뭇거리게 되더라고요. 근데 문득. 나를 사랑하자고 그만둔 거고.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건데 이 정도 투자도 못 하겠어?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물론 AJ 코치님의 끊이지 않는 관심과 권유도 한 몫했구요 ㅋㅋ) 정말 처음 시작할때도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근데 그 시점에 결정적이었던 건, 제목에도 썼듯. 올해 최고의 선택으로 만들어 주겠다던 코치님의 말에 신뢰가 확 가버리더군요. 제가 또 귀가 녹도록 얇은 게 여기서 도움이 될 줄이야 하하.


그래서 8주간의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1.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가이드에 무한 신뢰하시고 레츠기릿 하시면 됩니다. 정말 빠져요.

현직 리즈너 전직 아가리어터 7년차 기준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시작했지만, 이 프로그램 저 포함해서 정말 결과로 증명합니다. (코치님이 하시는 말씀이 다 맞는게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


2. 여럿이 함께 소속되어 하다 보니 의욕이 잠시 없어져도 같이 의욕 뿜어내며 언제 그랬냐는듯이 bounce back 하기 편합니다.

(8주 같이한 분들 개인적으로도 끝까지 가기로… ㅋㅋ)


3. 간헐적으로 하게 되는 미션이나 코치님이 던져주시는 깨알 지식이 도움이 됩니다. (무척!)


4.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피드백 속도…24/7… 이건 진짜 경험해보셔야 압니다… (단호)


5. 아니 뭘 고민하세요! 잘 없는 일생 일대의 기회.. 터닝포인트입니다. 지금 바로 그냥 확 다짐하시고 시작하세요! | 더보기->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가능하게 하는 리즈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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